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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변한 “명절선물”에 눈을 박아야(금일담)

[기타] | 발행시간: 2015.08.28일 13:54
추석, 국경 “두 명절”이 아직 한달이나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선물시장은 이미 은밀하게 “꿈틀”거리고있다. 기자가 취재에서 발견한데 따르면 시장, 인터넷쇼핑몰에는 “맞춤제작(私人订制)”의 고가월병, “혼합포장” 고급차와 술, 그리고 여러가지 전자상품권이 또다시 머리를 내밀고있었다. “고객감사”, ”직원관심” 등 명목으로 공금으로 선물을 보내고 복리를 마구 발급하는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한것이다.

당의 18차대회 이래, 여러 지방, 각 부문에서는 추석, 국경 등 명절시기를 중점적으로 틀어쥐고 공금으로 선물을 보내는 그릇된 풍기를 힘있게 족쳐 아주 좋은 효과를 보았다. 그러나 불량작풍은 고질적인 습관이 되여 공금으로 선물을 보내는것이 “부활”될 후환은 아직도 철저히 제거되지 않았다. 경계를 조금이라도 늦추기만 하면 가능하게 다시 나타나 전기의 반”4가지 기풍” 성과를 일소해버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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