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유정성이 8월 31일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쇼전쟁 승리 70주년 기념행사 참가차로 북경을 방문한 련전 등 대만 각계 대표인사들을 접견했다.
회견 석상에서 유정성 정협주석은, 량안동포는 항일전쟁의 위대한 력사를 명기하고 손잡고 침략에 대항하며 통일을 추구하는 민족정신을 발양하고 량안관계평화발전을 확고부동하게 견지하며 국가주권과 령토완정을 함께 수호하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공동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