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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 혁신 참여 지혜로운 생활 선도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5.09.21일 07:55

길림성 및 연변 2015

전국과학보급일활동 가동

19일, 길림성 및 연변조선족자치주 2015 전국과학보급일활동 가동식이 연변대학 체육관에서 있었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장안순이 활동의 가동을 선포했다. 성당위 부비서장 서숭은, 주지도자들인 박송렬, 윤성룡, 정조려, 천해란, 권정자가 행사에 참가했다.

성과학기술협회 부주석 류동화가 가동식을 사회했다.

성과학기술협회 당조서기이며 부주석인 리경도가 의식에서 축사를 했다. 그는 올해 과학보급일의 주제는 “만민 혁신 참여, 지혜로운 생활 선도”하는것으로서 이 주제를 둘러싸고 우리는 연길시에서 풍부하고 다채로운 주회장활동을 벌리게 되는데 이는 사회와 전민의 공동 참여와 혁신을 동원하고 혁신기풍을 창도하며 전사회의 혁신열정과 창조활력을 적극 불러일으키고 사람마다 혁신에 참여하고 사람마다 혁신에 관심을 돌리며 사람마다 혁신을 지지하고 사람마다 혁신을 향유하는 훌륭한 분위기를 점차 형성하여 혁신환경을 확실하게 최적화하고 자주혁신능력을 높이며 혁신형국가를 건설하는데 적극 기여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윤성룡이 주당위와 주정부를 대표하여 활동의 순조로운 가동을 축하했다. 그는 올해 길림성에서 “전국과학보급일활동”의 주회장을 연변에 설치한것은 소수민족지역의 과학보급사업에 대한 성당위, 성정부의 중시를 구현하고있다면서 우리 주가 과학보급선전사업을 더욱 훌륭하게 추동하는데 힘을 실어주었는바 의의가 아주 중대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연변은 계속하여 “정부 추진, 전민 참여, 자질 제고, 조화 촉진”의 지도방침에 따라 민생을 보장하고 개선하는것을 근본목표로, 당의 집권능력건설과 선진성건설을 중요담보로 하면서 “만민 혁신 참여, 지혜로운 생활 선도”리념을 대대적으 제창하여 번영하고 행복한 새 연변을 힘써 건설할것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그는 전 주 각급 당위, 정부는 전국과학보급일활동의 중요한 의의를 충분히 인식하고 강렬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안고 적극적이고 주동적으로 과학보급선전활동을 전개하며 과학적인 태도와 정신을 선양하고 인민대중의 과학문화자질을 부단히 높여 과학을 숭상하고 미신을 반대하는 훌륭한 사회분위기를 힘써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회장에서는 연길시연신소학교의 1000명 소학생이 “4D”공간구조로 본을 딴 옛 풍차방아간모형제작공연, 연길시 여러 사회구역의 1000명 주민이 7개 대오로 구성되여 진행한 “과학보급”컵 보건광장무용시합이 있었고 또 2015년 국가 “기층과학보급행동계획”의 표창을 받은 연변의 전형들을 대상한 시상식이 있었다.

장안순 등 가동식에 참가한 지도자들은 주회장에서 흥미진진하게 “만질수 있는 수학, 체험할수 있는 과학”, “4D공간구조” 등 과학보급 전시판과 실물 그리고 어린이들이 만든 과학보급실험체험활동을 관람했다. 이어 가동식 참가인원들은 연길시공원에 마련된 분회장과 연길시 하남가두 백산사회구역, 주과학기술관에 가 관련 과학보급활동을 참관했다.

정은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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