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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올해와 내년 세계경제성장 기대치 하향 조절

[기타] | 발행시간: 2015.10.07일 15:48
국제통화기금(IMF)은 6일 리마에서 새로운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는 올해와 내년 세계경제성장 기대치를 하향조정했지만 중국경제에 대한 성장 기대치는 조정하지 않았습니다.

IMF가 이날 발표한 보고서는 세계경제 성장률이 올해와 내년에 각기 지난해 7월의 기대치보다 0.2포인트 하락해 각기 3.1%와 3.6%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편 보고서는 올해와 내년 중국경제는 앞서 기대한대로 각기 6.8%와 6.3%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마우리스 옵스펠드 IMF 수석경제학자는 발표회에서 비록 현재 미국과 영국 등 국가 경제가 안정하게 회복되고 있지만 기타 지역의 경제성장이 낙관적이 못된다며 많은 개도국과 대종상품 수출국의 경제하락이 세계경제성장에 영향주는 주요한 요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세계경제가 직면한 주요한 위험은 대종상품가격의 하락과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곧 시작하게 되는 통화정책 정상화 등이라고 밝혔습니다.

옵스펠드는 수석경제학자는 또 중국이 수출과 투자 위주의 성장에서 소비 위주의 성장방식으로 전환한 것은 필요하고 건강한 것이라면서 중국의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기초시설투자는 중국경제의 안정성장을 확보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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