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환경기금(GEF) "중국오염장소 관리프로젝트"가동회가 일전에 요녕성 심양시에서 있었습니다. 세계은행, 중국환경보호부, 요녕성, 중경시 정부 관련 부문, 오염장소 업주 등 60여명이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가동식에서 환경보호부 환경보호대외협력센터가 요녕성 환경보호청, 중경시 환경보호국과 각기 여러가지 프로젝트 집행협의서를 체결했습니다. 요녕과 중경은 제1진 프로젝트 집행시범도시로 확정되어 각기 476만달러와 280만달러의 원조금을 받게 되며 이를 상술한 프로젝트 정돈에 사용하게 됩니다. 가동회는 이 프로젝트가 전면적인 실시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합니다.

소개에 따르면 오염장소는 인체 건강과 환경에 실질적 혹은 잠재적 위해가 있는 유해물질이 함유된 장소를 가르킵니다. "중국오염장소 관리프로젝트"는 오염장소 정돈 복구면에서의 중국정부의 정책제정에 지지를 제공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