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10월 8일] 베이징시 관광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10.1’연휴기간에 북경을 찾은 관광객수가 1151.6연인원수에 달해 지난해 동기대비 1.6%증가하였고, 관광총수입은 83.1억원으로 동기대비 7.1%의 상승세를 보였다. 또한 유동제한 등 조치를 실시함으로써 베이징시 주요 관광지의 환경이 현저한 개선을 가져왔으며 따라서 관광객들의 편의와 만족도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신(李欣), 번역/실습생 리지예]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