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여행/레저
  • 작게
  • 원본
  • 크게

장백산, 첫진 국가급관광휴가구역에 등재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5.10.10일 11:38

단풍든 장백산 일경/ 사진 김청수기자

9일, 국가관광국은 첫진으로 되는 17개 국가급관광휴가구(旅游度假区)명록을 선포, 그중 장백산이 첫자리로 등재되였다.

국가급관광휴가구에는 장백산외 강소성의 탕산온천관광구, 천목호관광구, 양정호관광구, 절강성의 동전호관광구, 태호관광구, 상호관광구, 산동성의 봉황도관광구, 해양관광구, 하남성의 요산온천, 호북성의 무탕태극호관광구, 호남성의 회탕온천관광구, 광동성의 동부화교관광구, 중경시의 선녀산관광구, 사천성의 공해(邛海)관광구, 운남성의 양종해관광구, 시쐉반나관광구가 포함되였다.



국가급관광휴가구는 국제휴가관광요구에 부합되는, 해내외관광객을 위주로 접대하는 종합성관광구로서 명확한 지역경계(界限)가 있어야 하며 부대적 관광시설 투입이 가능하고 관광휴가자원이 풍부해야 하며 관광객원천 토대가 좋고 교통이 편리하며 대외개방 사업토대가 좋아야 한다.



국가급명승구 등 자연보호구역과의 부동한 점이라면 국가급관광휴가구는 국가급 개발구에 속한다는 의미가 크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72%
10대 0%
20대 12%
30대 40%
40대 16%
50대 0%
60대 4%
70대 0%
여성 28%
10대 0%
20대 0%
30대 12%
40대 16%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습근평 총서기는 새 라운드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에 직면해 혁신강도를 높이고 신흥산업을 육성하며 미래산업을 앞당겨 포진시키고 현대화 산업체계를 완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올 1분기 규모 이상 첨단기술 제조업의 증가치가 동기 대비 7.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손 떨리고 눈물나" 강지영, 경찰서 민원 목격담 갑론을박... 무슨 일?

"손 떨리고 눈물나" 강지영, 경찰서 민원 목격담 갑론을박... 무슨 일?

걸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이 자신의 SNS를 통해 공무원의 불친절을 목격했다는 글을 남겨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 강지영이 쏘아올린 해당 글은 곧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으로 번졌다. 그녀는 자신의 SNS에 "소소한 저의 일상을 보내고 있는 사진과 그 일상 속에서

“아이들의 변화 속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낍니다” 

“아이들의 변화 속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낍니다” 

—연변 고아∙곤난아동 애심협회 설립… 고아∙곤난아동들 위한 사랑 릴레이 이어간다 연변 고아∙곤난아동 애심협회 설립식 한장면(오른쪽 두번째가 강위란 회장)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물질보단 사랑과 동반이지요. 자원봉사를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음식도 만들어

우리나라 채굴 가능 석유, 천연가스 매장량  모두 증가

우리나라 채굴 가능 석유, 천연가스 매장량 모두 증가

개남평유전에서 작업 중인 ‘심란탐색'호 시추 플래트홈 지난해 말 기준으로 기술적으로 채굴 가능한 우리나라의 석유 매장량과 천연가스 매장량이 각각 38.5억톤, 66834.7억립방메터 기록, 전년 대비 각각 1.0%, 1.7%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자연자원공보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