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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두 “시범사회구역” 힘써 건설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5.10.12일 15:16
화룡시 문화가두에서는 광범한 주민들이 과학을 배우고 과학을 사용하게끔 인도하면서 “국가과학기술보급시범사회구역” 창조건설사업을 힘차게 추진하고있다.

사회구역마다 사회구역당총지 서기가 직접 조장을 담임한 과학기술보급망조직체계를 건립하고 산하에 5명의 선전원과 80명의 과학기술보급지원자를 두어 체계를 완벽화함으로써 “국가과학기술보급시범사회구역”창조건설사업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고 네트워크건설을 건전히 하고있다. .이들은 정기적으로 회의를 소집하여 과학기술보급에 대한 계획을 작성하고 이에 따라 활동을 펼쳐나가고있다.

사회구역에서는 어러가지 경로를 통해 과학기술보급을 위한 경비를 마련하여 도서실, 시민대강당, 문화활동중심 등 시설들을 완벽화하고있는데 그중 특히 6메터의 화랑과 5평방메터의 전자선전현광막은 시민들가운데서 인기를 끌고있다. 활동실에는 15대의 전자열람컴퓨터, 2대의 대형 텔레비죤, 2000여권의 각종 도서들을 포함하여 각종 시설들이 비교적 구전하게 갖추어져있는데 전문인원을 두고 관리하면서 24시간 동안 사회구역내에서 개방하고있다. 활동실에는 또한 가치가 20여만원에 달하는 각종 실내 건신기재들이 마련되여있다.

과학기술보급에 대한 선전을 강화하기 위해 가두에서는 시민대강당, 주민활동실 등 장소에 의탁해 교육, 계획생육, 소방안전, 마약금지 등을 내용으로 하는 과학기술보급강좌를 36차 조직하였고 과학보급영화를 9차 상영하였으며 과학보급체험활동도 10여차 조직하였다. 그리고 매년 과학기술보급 자문봉사 2000여인차 조직하고 선전자료 5000여부씩 발부하고있다.

이같은 노력으로 문화가두산하의 문혜사회구역은 상급 해당 부문으로부터 화룡시에서 제일 처음으로 “전국과학기술보급시범사회구역”으로 명명되였으며 전국과학기술련합회, 국가재정부로부터 2015년 “기층과학기술보급행동계획” 상금 20만원을 지급받았다.

조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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