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중국외교부 사이트)

화춘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정기기자회견에서 일부 나라가 남해지역에서 빈번하게 무력을 자랑하는 것이야말로 남해 "군사화"의 최대요소라고 하면서 중국측은 이에 대해 엄중한 주목을 표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기자의 해당 물음에 대답하면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중국은 남사군도와 그 부근의 수역에 논쟁할 나위가 없는 주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남사군도의 해당 섬과 암초의 중국측 해당 건설은 보다 많이는 각 유형의 민사 수요를 위해 봉사하고 중국이 담당한 국제적 책임과 의무를 보다 잘 이행하며 본 지역과 국제사회에 보다 많은 공공제품과 봉사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일부 나라가 남해에서 높은 격조로 무력을 자랑하고 맹우와 함께 빈번하게 대규모적인 군사연습을 진행하는 것이야말로 남해 "군사화"를 추진한 최대의 요소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