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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처음으로 글로벌관리의 이념을 명확하게 제기

[기타] | 발행시간: 2015.10.15일 08:21
중국이 처음으로 공개장소에서 "함께 상의하고 함께 건설하며 함께 누리자"는 글로벌관리의 이념을 명확하게 제기했으며 또 이에 따라 세계적으로 최대의 이 개도국을 지도하여 글로벌관리에 참여하게 됩니다.

습근평 중국 최고지도자는 12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제27차 단체학습을 주재한 자리에서 글로벌 도전이 늘어남에 따라 글로벌괸리를 강화하고 글로벌 관리체제의 개혁을 추진하는 것은 대세의 추세로 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글로벌관리의 이념 혁신과 발전을 추진하며 중화문화에서 적극적인 처세의 이치와 관리 이념을 발굴하여 현 시대의 공명점과 함께 인류의 운명공동체를 구축할데 대한 등 주장을 계속 풍부히 하며 함께 상의하고 함께 건설하며 함께 누리는 글로벌관리의 이념을 고양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함께 상의하고 함께 건설하며 함께 누리는" 것은 글로벌 관리를 강화하고 글로벌 관리체계와 능력의 현대화를 추진하는 계통적적인 사슬을 구성하고 있으며 어느 하나도 빠뜨릴수 없습니다.

2013년 3월, 습근평 주석은 모스크바 국제관계학원에서 처음으로 각국이 함께 협력과 상생을 핵심으로 하는 신형의 국제관계 구축을 추진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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