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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글로벌 거버넌스, 보다 공정하고 합리해야”

[기타] | 발행시간: 2015.10.14일 16:02
[신화사 베이징 10월 14일] 10월 12일, 중공중앙 정치국은 세계관리구조 및 글로벌 거버넌스에 대한 제27차 단체학습을 진행했다. “학습”을 주재한 자리에서 시진핑 중공중앙 총서기는 “우리가 글로벌 거버넌스의 근본목적에 참여하는 것은 ‘두개의 100년 목표(兩個壹百年)’라는 분투목표를 실현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 강조했다.

시진핑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현재 세계에서 발생되는 많은 문제들은 각 국 공동협의를 거쳐 해결되어야 하는 실정에 놓여있다. 국제적 메커니즘을 건립하고 국제 규칙을 준수하며 국제주의를 추구하는 것은 여러 나라들의 공동한 인식으로 되었다, 경제세계화의 발전이 심화되면서 세계 각 국간의 이익과 운명은 긴밀히 연결되어 “너 안에 내가 있고 나 안에 네가 있는” 이익의 공동체로 형성되었다. 많은 문제들은 더이상 한 나라에 제한되지 않고 많은 도전은 오직 한 나라로서 대응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 세계적 도전은 각 국의 협력을 합쳐 대응해야만 한다.

시진핑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세계적 도전이 증가되면서 세계관리를 강화하고 글로벌 거버넌스의 변혁을 추진하는 것은 이제 대세로 되었다. 우리는 “일대일로” 제의, “협력으로 공동의 이익을 추구한다(合作共贏)”는 것을 핵심으로 한 신형 대국관계의 건립, 정확한 의리(義利)관의 견지, 인류 운명 공동체의 구축 등 이념과 조치를 제기했다. 이는 시대조류에 부응하고 각 국 이익에 부합되며 나아가서 중국과 각 국 사이 이익 합류점을 증가시키고 있다.

글로벌 거버넌스에서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배치에 관한 변혁을 추동하고 국제구조의 변화에 대한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 등 국제경제금융조직의 보다 실제적인 반영을 추진해야 한다. 여기서도 특히는 신흥시장 국가와 개발도상국의 대표성과 발언권을 높이고 국제경제협력에서 각 국이 권리, 기회, 규칙의 평등을 누리며 세계관리규칙의 민주화, 법치화를 추진하고 글로벌 거버넌스가 대다수 국가들의 염원과 이익을 보다 균형하게 반영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시진핑은 부언했다. [글/신화사,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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