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심혈관질환센터가 17일, 우리나라 심장쇠약치료체계를 완비화하기 위해 심장쇠약 예방퇴치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5년내 중국 심장쇠약 환자 데이터베이스, 심장쇠약관리계통, 심장쇠약교육 등 세개 플랫폼을 구축하게 된다고 선포하였다.
전문가에 따르면 심장쇠약은 65세이상 환자 입원치료의 선차적인 원인으로서 국민건강을 엄중히 위협할뿐만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막중한 공공보건경제 부담을 초래하고 있다.
최근 2년내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심장쇠약 환자는 8백만에서 천만명이다.
중국 심장쇠약 예방퇴치 프로젝트는 중국 심장쇠약 환자 데이터베이스, 심장쇠약관리계통, 심장쇠약 교육 등 세개 플랫폼 구축에 력점을 두고 심장쇠약 진료 경로와 질통제표준 건립을 추진하는 한편 선전, 의무진료 등 형식의 다양한 행사를 조직하게 된다. 2015년 제1단계에서 항목은 전국 백개 심혈관질환 전문과와 종합병원에 보급되고 3천명 심장쇠약환자들에게 혜택을 가져다주게 된다.
편집:전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