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국제시사
  • 작게
  • 원본
  • 크게

습근평 주석, 중영혁신산업전시에 참석

[기타] | 발행시간: 2015.10.22일 10:26

현지시간으로 21일 습근평 국가주석은 런던에서 중영혁신산업전시에 참석했습니다.

습근평 주석과 부인 팽려원(彭麗媛) 여사가 탑승한 자동차가 랭커스터 궁전에 도착하자 영국의 캠브리지 공작 웰리엄 왕자와 부인 케이트 왕비의 열정적인 환영을 받았습니다.

웰리엄 왕자 부부의 안내하에 습근평 주석은 랭커스터 궁전에서 중영 '혁신 작업실' 협력항목 홍보전시를 돌아보았고 중영문화교류의 해 홍보물과 양국 경전문화제품, 중영예술가들의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했으며 중영협력 프로젝트인 무공해 버스와 택시 전시를 돌아보았습니다.

참관과정에 습근평 주석과 웰리엄 왕자는 수시로 친절하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영국은 모두 문화대국으로서 혁신문화 교류를 강화해야 하며 문화제품을 통해 양국과 양국인민들이 상대방 국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최근 년간 양국은 청정에너지 등 분야의 협력에서 적극적인 진전을 거두었다며 현 단계 중국은 혁신을 국가발전국면의 우선 순위에 놓고 혁신구동 발전전략을 실시하고 있다며 영국도 혁신산업 분야에서 많은 경험을 누적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영 양국이 이 분야에서 교류와 상호 귀감을 강화해 공동의 발전을 이룰 것을 바랐습니다.

중국국제방송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가수 혜은이(나남뉴스) 가수 혜은이(69)의 딸이 최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예식장에 연예인들이 대거 몰리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예식장에는 한때 연예계를 주름잡았던 배우들과 가수들이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산인해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혜은이는 3월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2번의 백혈병 투병" 최성원, 응팔 이후 기적 같은 '연기 복귀' 감동

"2번의 백혈병 투병" 최성원, 응팔 이후 기적 같은 '연기 복귀' 감동

사진=나남뉴스 '응답하라 1988'에서 주인공 덕선(혜리 분)의 남동생 노을 역을 맡았던 최성원이 2번의 백혈병 투병을 딛고 다시 배우로 복귀했다.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에서는 백연여고 담임교사로 열연하는 최성원을 만날 수 있었다. 지난 2015

"새벽부터 노래해야 " 태연, 음악방송 '배려없다' 소신발언 무슨 일?

"새벽부터 노래해야 " 태연, 음악방송 '배려없다' 소신발언 무슨 일?

소녀시대 태연이 최근 솔로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음악방송'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 Hey, Come here' 에서는 가수 태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동해, 은혁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해 11월 태

동북 최초! 심양-프랑크푸르트 직항 개통!

동북 최초! 심양-프랑크푸르트 직항 개통!

"이는 국내 항공사가 동북지역에서 독일로 직항하는 첫 정기로선이자 남방항공 북방지사가 심양에서 유럽으로 직항하는 첫 정기로선이기도 하다." 3월 27일, 심양에서 열린 남방항공 북방지사 설명회에서는 4월 25일부터 남방항공이 심양에서 중유럽으로 직항하는 심양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