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서기인 왕기산이 11월2일 중남해 자광각에서 미국 전국무장관인 키신져를 접견했다.

왕기산 서기는 중국의 일을 잘 말하자면 우선 중국공산당의 일을 잘 설명해야한다고 말했다.

왕기산 서기는 당의 18기 5차 전원회의는 목표와 리념, 경로로부터 출발하여 미래 5년간 중국의 발전계획을 제정하였다고 표했다.

왕기산 서기는,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이래 우리는 존재하는 문제들을 해결했을뿐만아니라 근본적인 문제까지 다스려 정치규률과 정치규정을 더 엄격하고도 명확하게 제정하였고 불법행위를 엄하게 조사처리하였으며 제도혁신을 실시하고 렴결자률 준칙을 제정하여 당내 처분조례를 포함한 일련의 규장제도를 제정했다고 말했다.

왕기산 서기는 또, 우리는 시대와 더불어 전진하면서 당이 장기적으로 집권하는 조건하에서 당내감독과 국가기계에 대한 감독을 잘할수 있는 합리한 수단을 강화할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법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규정에 따라 당을 관리하는 력사조건속에서 당의 자아반성과 자아완선, 자아개혁, 자아제고를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한걸음을 단호히 내디딜것이라고 표했다.

미국 키신져 전 국무장관은,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중국의 심화발전을 눈여겨 보았고 중국공산당의 용기에 탄복한다고 말했다.

키신져는, 중국의 성공은 세계의 리익에 부합된다면서 중국이 미국과 중국 두나라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하기 바란다고 표했다.

편집：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