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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맞춤형 조치로 빈곤 퇴치

[CCTV 한국어방송] | 발행시간: 2015.11.05일 15:42

[CCTV.com한국어방송]중국의 7천만 빈곤인구가 2020년 중등 생활 수준의 사회로 들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쉬사오스 국가 발전 및 개혁위원회 주임은 4일, 국무원 뉴스판공실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이 빈곤퇴치를 위해 맞춤형 빈곤구제와 맞춤형 빈곤탈출 조치를 내왔다고 밝혔습니다.

쉬사오스 국가 발전 및 개혁위원회 주임은 맞춤형 빈곤구제조치를 강화해 3천만 빈곤인구가 생산발전을 통해 빈곤에서 탈출하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일부 빈곤인구에 대해서는 이주를 통해 빈곤에서 벗어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생산과 생활 조건이 구비되지 않은 지역의 약 1천만 빈곤인구를 생산과 생활 조건이 비교적 좋은 지역으로 이주시킨다는 계획입니다.

또 일부 빈곤인구는 노동력 이전취업을 통해 빈곤에서 벗어나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약 1천만 빈곤인구가 교육수준 제고와 기술훈련을 통해 빈곤퇴치를 실현하게 됩니다.

나머지 2천만 빈곤인구는 의식주를 포함해 다섯 가지를 보장 받는 인구를 뜻하는 농촌의 '5보호 인구'와 노동력 상실자로서 사회보장시스템을 통해 그들의 생활수준을 보장키로 했습니다.



(자막)쉬사오스/국가 발전 및 개혁위원회 주임

해당 조치들을 이행하면 중등 생활 수준의 사회를 전면 실현하는

2020년에 이르러 7천만 빈곤인구가 빈곤에서 벗어날 것이라 믿습니다

600여 개 빈곤현도 빈곤의 모자를 벗을 수 있습니다

국가는 착실히 실행할 결심을 내렸습니다



연 소득 2300위안 미만을 빈곤인구 기준으로 할 때 2010년까지 중국 빈곤인구는 7017만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적으로 보면 빈곤인구가 집중된 특별 빈곤지역이 14개에 이르고 592개의 빈곤 현이 국가 중점 빈곤구제 대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편집:김선화, 왕남, 임영빈)

[중문 참고] http://news.cntv.cn/2015/11/04/VIDE1446597909853763.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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