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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총서기의 웥남 싱가포르 방문, 큰 성과 이루어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5.11.10일 08:36

우의를 전승하고 사업을 계승하여 앞길을 개척

인민넷 종합: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 주석 습근평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웥남과 싱가포르에 대한 방문을 진행했다.

윁남에 머무는 25시간동안 윁남의 정치국 위원들이 습근평 주석을 배동해 방문행사에 참가했다. 윁남의 요청에 의해 습근평 주석은 윁남 국회에서 연설을 발표했다. 윁남 응우엔 푸 쫑 총서기가 마련한 환영식에서 윁남은 기존의 국가방문의 관례를 깨고 21개 례포를 울렸다.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기간 탄껭얌 싱가포르 대통령은, 1990년 수교이후 싱가포르와 중국의 친선 협력관계는 신속한 발전을 가져왔다고 표하면서, 이는 두나라 인민과 로세대 지도자의 력사와 문화적 뉴대관계에서 기인된것이라고 말했다.

싱가포르 탄껭얌 대통령과 리쎈룽 총리는 련속 2년간 중국을 방문했다. 귀빈에 대한 례의를 표하고저 리쎈룽 총리는 호희화 명명의식에 출석하도록 습근평 주석 부부를 요청했다. 습근평 주석 부부는 난초에 명명하면서 이 력사적 방문을 기록했다.

윁남 응우엔 푸쫑 주석과의 회담에서 습근평 주석은 쌍방은 친선 협상으로 분쟁을 관리하고 해상 안정을 공동으로 수호하면서 집중적으로 해상협력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응우엔 푸쫑 주석은 습근평 주석의 건의에 찬동을 표하고나서, 정치 신뢰를 강화하고 쌍방간의 쟁의를 타당하게 처리함으로써, 분쟁이 두당과 두나라 관계 발전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린국과의 관계에 대해 습근평 주석은 이웃은 옮겨갈수 없지만 사람은 이웃을 선택해 거주할수 있고, 국가는 옮겨갈수 없지만 린국과 평화적으로 지낼수는 있다고 말했다.

윁남과 싱가포르에 있어서 일대일로 전략은 력사적인 기회이다. 윁남은 일대일로 전략을 “두개 경제 회랑과 한개 경제권”과 접목하고 싱가포르는 두나라 협력의 새로운 돌파구를 일대일로 전략에서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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