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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애틀랜타구락부와 협력관계 맺아

[기타] | 발행시간: 2015.11.09일 13:41

인민넷 종합: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이딸리아 룸바디아체육청 청장 안또니오 라시 일행은 연변주로 고찰방문을 와서 연변축구협회, 연변장백산 축구구락부와 축구교류협력 협의서를 체결했다.

11월 3일, 성당위 상무위원, 연변주당위 서기 장안순은 연길에서 이딸리아 룸바디아체육청 청장 안또니오 라시가 이끄는 일행을 접견했다. 당일, 연변축구협회, 연변장백산 축구구락부와 이딸리아 애틀랜드 축구구락부 교류합작협의체결식을 진행했는데 연변축국협회와 애틀랜드축구구락부는 “청년훈련영” 활동을 전개할데 관한 합작협의를 달성했다. 협의에 의하면 애틀랜드축구구락부는 이딸리아 배가모성에 위치한 축구학교에서 연변축구협회에서 선발한 50명의 청소년들에게 일련의 완정한 훈련과정을 제공하기로 되여있다. 연변장백산축구구락부와 애틀랜드 축구구락부는 우호합작교류의향서를 체결하고 쌍방은 축구예비인재를 양성하고 코치훈련과 직업축구선수 상호교환 등 방면에서 교류와 합작을 강화한다.

애틀랜드축구구락부의 청소년축구선수 양성시스템은 이딸리아에서 유명한데 여러명의 중량급 축구스타를 양성해내면서 업계에서 “명문후원”으로 불리운다. 이번 연변축구와 애틀랜드 축구구락부의 협력은 연변주 청소년축구선수의 양성사업의 발전을 추동할것이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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