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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강연단, 신강 서장 내몽골 길림 등지에서 강연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5.11.11일 15:20
요즘 중앙 강연단이 신강, 서장, 내몽골, 길림 등지에서 당18기 5차전원회의 정신을 선전하고 있다. 강연단은 중앙의 정신을 심도있게, 그리고 사람들이 알아듣기 쉽게 선전하여 각지 청중들 속에서 큰 공명을 일으키고 있다.

중앙강연단 성원이며 전국정협 부비서장인 류가의는 8일 우룸치시에서 신강위글자치구 여러민족 당원간부와 학생대표들에게 강연했다.

10일 중앙강연단 성원이며 중국사회과학원 부원장인 채방은 서장 강연에서, 제12차 5개년계획기간 우리나라에서 거둔 발전성과를 계통적으로 이야기 하고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결승 단계에서 제13차 5개년계획이 가지는 중요한 전략적 의의를 해석했다.

이날 중앙강연단 성원이며 중앙재정경제지도소조 판공실 부주임인 역강은 내몽골자치구에서 선전강연을 했다.

10일 길림에서는 중앙강연단 성원이며 농업부 당조서기이며 부장인 한장부가 보고했다. 그는 초요사회를 전면건설하는 결승 단에서의 새로운 추세와 새로운 특징을 심각히 분석하였다.

한장부 부장은 중국을 강성시키려면 반드시 농업건설을 강화해야하고 중국을 아름답게 건설하자면 반드시 농촌을 아름답게 건설해야 하며 중국을 부강하게 하려면 반드시 농민을 부유해지게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길림성 농업위원회 주임 리국강은, 길림은 고효률의 생산안전, 자원절약, 친환경의 현대농업발전의 길로 나갈 신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광범한 군중들이 더욱 공평하고 더욱 실제적으로 발전의 성과를 향유하게 함으로써 인민군중들의 행복감을 늘이게 할것이라고 말했다.

편집:최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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