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리념과 실천을 위한 세미나가 12일 귀주성 필절시에서 열렸다.
전국정협 부주석이며 전국 공상업련합회 주석인 왕흠민이 회의에 출석해 연설했다.
왕흠민 부주석은, 개혁개방 30년래 우리나라 빈곤부축 개발형세에 심각한 변화가 일어났는데 우리는 사상과 행동을 당중앙의 인식판단과 결책포치와 자각적으로 통일해야 한다고 말했다.
왕흠민 부주석은 또, 신심을 견고히 하고 신념을 유지하며 실제로부터 출발해 빈곤을 부축하는 새로운 방법과 새로운 기제를 탐구하며 심층적 모순을 힘써 해결하고 개혁과 빈곤부축이 융합되는 더욱 많은 경험과 모식을 창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편집: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