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호정림 부부장이 일전에 초요사회 전면 건설의 전반적인 요구에 따라 제13차 5개년계획기간 중앙재정은 해마다 농촌의 “일사일의(一事一议)”에 대한 재정 장려와 보조자금 228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3차 5개년계획기간 중앙재정은 천 백40억원의 자금을 배치하고 지방과 사회의 투입 자금 7천억원을 견인하여 모든 행정촌마다 재정 장려 보조자금을 향유할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호정림 부부장은 또 관련 자금을 빈곤지역에 더 많이 배치하여 빈곤지역의 기초시설 건설 보급면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소개했다. 현재 린접된 극빈지역과 중점현의 행정촌은 17만개에 달하며 이가운데 “일사일의” 재정 보조정책을 향유하지 못하는 행정촌이 15%에 달한다.
중앙의 빈곤 부축 사업에 관한 결책 포치를 관철 시달하기 위해 재정부는 빈곤지역에 재정 장려와 보조금 지급을 늘여 “일사일의” 재정자금의 전면 보급을 앞당겨 실현하게 된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