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는 13일 저녁 프랑스 빠리에서 발생한 련쇄 테러사건을 강력히 규탄하고 조난자들에 대한 애도를 표시했으며 협력하여 테러리즘을 타격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유럽련합 28개국 지도자와 유럽련합 3대기구 지도자들이 14일 저녁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유럽련합은 빠리 테러사건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으며 사망자들에 대한 애도를 표시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이는 테러범들이 전반 유럽련합에 대해 습격을 발동한것이라며 우리는 확고한 결심과 모든 필요한 수단으로 테러리즘의 위협에 공동으로 대응할것이라고 표시했다.
영국 캐머런 총리는 14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습격은 《프랑스 2차 대전이래 가장 엄중한 폭력행위》이며 《유럽 10년래 가장 엄중한 테러습격》이라고 표시했다.
성명은 영국은 프랑스 그리고 세계 동맹국들과 함께 《유독의 테러리즘 의식형태를 근절하기 위해 배로 노력할것》이라고 표시했다.
스위스 소마루가 대통령은 이날 현지 텔레비죤 연설에서 테러습격이 전반 인류사회의 기본가치를 위해하고있다며 빠리 테러사건에서 부상당한 사람들에게 애도를 표시했다.
한편 애급, 알제리, 수리아, 팔레스티나, 국제올림픽위원회, 유네스코 등 나라와 국제기구들도 이번 테러사건을 강력히 규탄했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중국국제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