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뢰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정례기자회견에서 11월 4일 중국과 인도가 뉴델리에서 제7차 반테러 협상을 갖고 국제와 지역 반테러 정세, 반테러에 대한 쌍방의 관심사와 양자반테러 협력과 관련해 깊이있게 견해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홍뢰 대변인은, 쌍방은 현 국제사회가 심각한 테러위협에 직면하고 있으며 쌍방은 응당 양국 관계의 안정적인 발전 기회를 틀어쥐고 반테러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며 양국의 안전과 안정을 공동 수호해야 한다는데 합의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