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금요일부터 북경시 기동차량 교통사고는 온라인상에서 처리할수 있다. 17일, 북경시공안국 공안교통관리국, 북경보험감독관리국, 북경보험업종협회가 련합으로 기자회견을 마련하여 11월 20일(이번 주 금요일)에 공동으로 “사고e처리” 휴대폰 클라이언트를 혁신적으로 출범시켜 약 5분내에 도로사고처리를 완수할수 있게 함으로써 공식휴대폰APP를 리용하여 교통사고를 신속히 처리하는 새로운 모식의 시대를 열어가게 된다고 발표했다. 알려진데 따르면 이는 북경공안교통관리부문에서 출범한 “교통체증완화특별행동”의 일련의 조치중 하나이다.
17일 오후의 기자회견에서 기술인원이 두 차량의 접촉사고를 모방하여 “사고e처리” 휴대폰APP 사용방법을 시연했는데 전반 사고처리과정에 약 5분간 걸렸다.
래원: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