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주석인 유정성이 호남에서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당 18기 5차 전원회의 정신을 참답게 학습하고 “4가지 전면”전략적 포치를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또, 창신과 협조, 록색, 개방, 공유와 같은 발전리념을 수립하고 관철하며 빈곤부축을 정확하게 실시하여 하루빨리 빈곤해탈을 실현하며 민족지역 경제사회발전을 다그쳐 진행하여 민족지역의 초요사회 전면건설을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상서주는 로혁명근거지와 민족지역, 빈곤지역이 하나로 뭉쳐있어 이 지역 발전을 실현하는것은 한시가 급하다.
민족지역군중의 빈곤해탈문제에 비추어 유정성 정협주석은 빈곤지역과 빈곤인구의 실제에 비추어 민심에 맞고 민심을 얻을수 있는 실제적인 일을 많이 해주고 기초시설과 의료, 양로문제와 같은 각 민족 군중들이 시종 안심할수 없는 문제를 충분히 해결해주어 각 여러민족 군중들이 개혁발전의 성과를 향수할수 있게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또, 직업교육력도를 높이고 더욱 많은 자녀들이 교육과 취업으로 자신의 생활과 운명을 개변할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사연구기간 유정성 정협주석은 상서주 당위와 정부의 관련책임동지와 부분적 향진 당위원회 서기, 빈곤촌 지부서기들과 좌담회를 소집하고 빈곤부축과 빈곤해탈사업에 관해 의견과 건의를 청취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빈곤부축사업과 빈촉해탈사업에 공을 들여 빈곤부축의 실제적인 효과성을 보아야 하며 민족지역빈곤인구가 2020년전으로 빈곤에서 해탈할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또, 기층조직사업을 잘하여 기층당조직건설을 군중을 이끌어 빈곤해탈을 실현하고 부유의 길로 나아가는 버팀목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편집: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