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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극강, RCEP 지도자 공동성명 발표식 참석

[기타] | 발행시간: 2015.11.22일 16:02

이극강 국무원 총리가 현지시간으로 22일 오전 쿠알라룸푸르 국제회의센터에서 "구역 전면경제동반자관계협정"(RCEP) 지도자 연합성명발표식에 참석했습니다.

아세안 10개국과 한국,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인도 지도자가 함께 의식에 참석했습니다.

말레이시아 나지브 총리가 성명 내용을 선독했습니다.

공동성명은, RCEP 각국 지도자는 담판이 거둔 실질적 진전을 환영한다고 지적했습니다. RCEP는 역내 민중의 생활수준을 향상하고 경제발전을 견인하는데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본 지역 경제일체화의 중요한 경로입니다. RCEP는 경제의 공평한 발전을 추진하고 각국의 경제연계를 강화하는데 이롭습니다.

공동성명은 또한 지도자들은 담판팀이 사업을 빨려 2016년에 담판을 끝낼 것을 요구했다고 했습니다.

RCEP 담판은 2013년 5월 정식으로 가동되었습니다. RCEP 담판은 현재 10차의 담판과 4차의 경제무역 장관회의를 진행했습니다. RCEP 담판은 현대적이고 전면적이고 높은 품질과 호혜적인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려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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