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 길림성교통운수청으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길림성에서는 중점도시 교통카드통합을 추진, 장춘, 길림, 통화를 길림성 교통카드시점도시로 지정, 2015년말에 이 3개 도시에서 통합카드를 사용할수 있으며 2020년에 이르러 길림성내의 주요 도시에서 교통카드통합을 실현한다.
알아본데 의하면 올해 교통운수부는 교통카드통합사업을 올해의 민생사업의 10가지중의 하나로 하고 전국의 23개 도시를 교통카드통합 시점도시로 지정했다. 그때가서 시점도시의 시민들은 당지 교통카드로 전국 23개 시점도시에서 마음대로 공공도구를 사용할수 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