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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단강조선족로년대학 년말 총화모임 가져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5.11.27일 11:17
(흑룡강신문=하얼빈) 리헌 특약기자=11월 21일, 목단강조선족중하교 4층 다공능교실에서 목단강시조선족로인들의 활기찬 년말총화대회가 열리였다.

  전동찬 부교장의 사회하에 270명 학원들의 전체기립합창으로 우렁차게 불러진 《교가》는 교정을 떠나 목단강반에 울려퍼졌다. 중국 공산당의 따뜻한 민족정책의 빛발아래 "중국의 꿈 로인대학의 꿈" 실현에서 로인학원들의 생기발랄한 정신면모의 풍채를 과시했다.

  초두송교장은 총화연설에서 조선족로년대학의 특색과 규범성 등 8개방면에서 한해동안에 얻어온 주렁진 사업성과를 총화하고 학습과 생활속에서 용솟음쳐 나온 선진집체와 선진개인들의 선진사적들을 표양, 격려하고 교수생활에서 얻어온 보귀한 경험과 체득을 간단명료하게 언급하면서 돌아오는 한해의 타산을 그려보였다.

  초교장의 총화발언에 뒤이어 열띤 선진장려대회가 시작되였다. 끈임없는 박수갈채와 악곡속에서 제5반, 11반,12반, 16반, 신흥반, 철북반 등 6개 우수반급과 고숙자 등 6명의 우수반장, 장계순 등 21명의 우수학원, 박금선 등 71명의 개근생들이 선후로 주석대에 올라 학교령도들로부터 수여하는 표창장을 받았다.

  시로인협회 한동걸부회장은 전시조선족로인협회를 대표하여 일년간 로년대학에서 취득한 많은 성취들을 축하하면서 "로인들이 즐겨하고 로인들게 알맞는, 조선족 특색의 로년대학이 잘 꾸려질것을 기대했다.

  총화대회의 마지막 순서는 전체학원들이 항쟁승리와 반파시즘전쟁승리 70주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촬영된 우수영화《지혜롭게 위호산을 탈취하다(智取威虎山) 》"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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