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보도: 유엔 난민사무고급판무원 안토니오 구티에레스는 25일 전 세계가 난민조류에 부닥친 대배경하에서 일본정부는 응당 더욱 많은 난민을 수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티에레스는 당일 일본 동경에서 기자회견에 참가하여 "나는 일본정부가 행동을 취하여 난민 수용 수량을 증가하고 더우기 더욱 많은 수리아난민은 받아들이는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본다"라고 발언했다. 그와 동시에 그는 현재 이 문제와 관련해 일본 정부관원들과 토론중이라고 표시했다.
일본은 매년 유엔 인도주의구조사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나 난민을 받아들이는 수량이 아주 적다. 이에 일부 론쟁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일본은 줄곧 "가장 난민을 환영하지 않는"나라중의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일본정부는 진일보 이민정책을 엄격히 통제하기 위해 방침을 제정중이다.
로이터통신사에서 공포한 수치에 의하면 2014년 약 5000명에 달하는 난민이 일본당국에 비호를 신청했으나 그중 단 11명이 비준을 받았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