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11월 28일] 올들어 중국 중형트럭 수출량은 세계경제의 완만한 회복세를 비롯한 여러 부정적 영향에도 불구하고 역세로 성장했다. 1월부터 10월까지 중국 중형트럭은 2.2만대 수출되면서 지난해 기록한 2.1만대의 수출량에 비해 증가된 수준을 보였다. 지난해 동기대비 27% 성장함과 아울러 “중국 국내 중형트럭 수출량” 연속 11년간 1위를 고수하게 되었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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