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지와 오문간 더욱 밀접한 경제무역관계 구축 배치에 관한 봉사무역협의>가 28일 오문에서 체결되였다. 이는 내지와 오문이 봉사무역자유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하게 됨을 의미한다.
오문특별행정구 행정장관 대리이며 경제재정사 사장인 량유특과 상무부 왕수문 부부장은 관련협의에 공동 서명했다
협의에 근거하여 래년 6월1일부터 내지는 세계무역기구 봉사무역 분류 표준의 95.6%를 점하는 153개 봉사무역부문을 오문에 개방하게 된다. 세계무역기구의 표준에 따라 두 지역은 무역자유화 합의를 달성하였고 국가에서 제출한 제12차 5개년계획말 내지와 오문의 봉사무역자유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할데 대한 계획을 완성하였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