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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학에 그리움 담아 류재아동들 종이접기 배워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5.12.02일 15:15
“종이학은 축복과 그리움을 의미한대요. 내 손으로 만든 종이학을 멀리 있는 아버지, 어머니에게 보여줄래요.” 11월 30일 연길시 신흥가두 민부사회구역의 부분적 류재어린이들은 직접 만든 종이학을 보여주면서 말한다.

이날 자원봉사자들과 류재어린이들은 사회구역 “어린이 집(儿童之家)”에서 종이접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자원봉사자들은 아이들에게 종이학의 의미를 알려주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종이학을 접는 절차가 복잡하고 어렵기에 어린이들은 자원봉사자들이 종이학을 접는것을 도정신하여 배우고 따라했다.

종이접기의 매력에 흠뻑 빠져든 아이들은 자기가 만든 종이학을 서로 보여주면서 교류하고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활동이 끝난후 아이들은 자기가 만든 작품을 집에 가져가 외지에 있는 부모님에게 영상통화로 보여주면서 축복과 그리움을 전하련다고 표했다.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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