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국가농업부,상업부에서 주최한 2015년제15기(북경)국제유기와록색식품박람회에서 환인만족자치현 사파디나빙포도주장원에서 생산한 사파디나표 빙포도주는 금상을 수여받았다. 동시에 기업은 국가농업부“전국특색사업시범기지”로 명명받았다.
환인 사파디나빙포도주장원은 2013년 현 외상인입기업이다.기업이 설립된후 선후로 당지 500여무의 빙포도를 경영하는 10여호와 10년간의 판매계약을 맺고 “기업+기지+농호”의 모식으로 빙포도재배생산을 국제록색표준화,규모화로 과학적으로 관리하여 생산원료의 질을 담보하였다.동시에 국가상관부문의 품질인증도 받았다.
2015년1월 기업은 정식생산에 진입하였다.산품질을 높이기 위하여 기업은 중국농업대학과 기술합작을 진행하여 생산공예를 부단히 창신하였다.산품은 선후로 아시아 포도주도전시합 특별금상,중국 제2기정품포도주도전시합금상,제9기중국료녕국제농산품교역회우질농산품금상을 획득하였다.
올해 8월 대만중화공상업련합회에서는 수차 고찰을 통하여 년간 1000만원의 빙포도주판매계약을 체결하였다.
김인춘 특약기자
출처: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