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심단양 보도대변인이 2일, 올 1월부터 10월까지 우리나라와 “1대1로” 연선국가간 투자협력세가 락관적이였고 쌍무투자도 다소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무부 수치를 보면 올 10월까지 “1대1로” 연선국가가 중국에 투자해 설립한 기업은 1752개소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증가했고 실제 외자투입 총액은 64억9천만 딸라로 동기대비 14% 증가했다.
투자 업종으로 보면 금융봉사업, 임대, 상업봉사업, 도매소매업의 투자유치 증가폭이 비교적 컸다.
편집: 김광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