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국무원 판공청은 일전에 "박사후제도를 개혁보완할데 관한 의견"을 인쇄발부했다.
"의견"은 2020년에 이르러 중점대학교, 과학연구기관의 신입 교수과학연구인원과 국가중대과학기술프로젝트중의 박사후 연구인원 비례를 뚜렷이 제고하고 외국국적과 류학귀국 박사들의 과학연구기관 신입 인수를 더한층 늘여 인재흡인효과를 뚜렷이 증강한다고 제기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박사후 양성의 질을 제고하고 박사후 혁신창업을 지지한다. 중점과학연구 기지와 프로젝트에 결부시켜 양성하고 과학연구기관을 설치한 단위들이 박사후 연구인원을 둘러싸고 과학연구혁신팀을 구성하는것을 권장한다. 박사후 국제교류계획의 실시강도를 늘이고 전국 박사후 학술교류 활동을 심층 추진한다. 현유의 혁신시범중심과 과학연구성과전환기지에 의탁하여 박사후 연구인원 혁신창업을 대폭 지지하며 박사후 연구인원들의 혁신창업 적극성을 불러일으켜 과학연구성과의 전환을 촉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