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발전개혁위원회,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재정부, 신문출판광전총국, 체육총국, 국무원 가난구제판공실 등 7개 부문이 일전에 “ ‘제13차 5개년 전망 계획’ 기간 빈곤지역 공공문화봉사체계 건설계획 요강”을 하달했다. “요강”은 2010년까지 빈곤지역 기본공공문화봉사 주요지표를 전국 평균 수준으로 끌어올려 당면의 발전 격차 확대 추세를 돌려세울 것을 제기했다.
륙반산 지역, 진파산 지역, 무릉산 지역, 오몽산 지역, 전계검 암석사막화 지역, 전서변경 산간지역, 대흥안령 남록산 지역, 연산- 태흥산 지역, 려량산 지역 대별산 지역, 라소산 지역의 극빈 집중지역과 기존의 특수정책 시행지역인 서장자치구, 청해성, 사천성, 운남성, 감숙성, 신강위글자치구 남강 4개지역, 이밖에 극빈 집중지역외 국가 가난구제개발사업 계획내 중점현 등 839개 현이 실시 범위에 망라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