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은 국제 반부패의 날이다. 당 제18차 대표대회이래 당중앙은 반부패 국제도주 장물추적 사업에 중시를 돌려 올11월까지 해외 도주자 800여명을 검거해 해외도주 움직임을 초보적으로 통제했다.
올 4월 중앙반부패협력소조는 해외로 도주한 부패분자 검거 “천망 행동”을 포치하고 “인원, 장물, 증거” 수색을 통한 도주추적, 장물추적, 도주단속 3대 조치를 병행했했다.
래년에도 국제도주장물추적사업판공실은 계속하여 “천망 2016” 행동을 펼치고 도주범 추적, 장물추적 행동외 사업 중점을 특별 문책, 경외 계좌 신청등록 등 사업에 둘 계획이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국제협력국 류건초 국장은, 발견된 해외도주 관원, 장물 추적을 모두 완수할때까지 추적행동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