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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페 가치, 4년 반만에 최저로 하락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5.12.11일 16:04

인민페 가치가 4년 반만에 최저수준으로 하락했다.

11일 중국외환교역중심에 따르면 딸라-인민페 환률은 오전 한때 6.4515딸라까지 기록, 이는 4년 반만에 가장 높은것으로 인민페 가치가 그만큼 떨어졌다는 의미다.

이날 중국인민은행은 딸라-인민페 기준환률을 딸라당 6.4358원으로 고시했다. 고시된 기준환률은 2011년 8월 5일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인민페가치는 반대로 4년래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지난주 국제통화기금(IMF)은 인민페를 특별인출권(SDR) 준비통화에 편입시켰다. 그러나 이후 발표된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계속 줄어드는것으로 나타나 중국의 자본률출이 지속되는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다음주 예정된 미국 련방준비제도(Fed)의 련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인민페의 절하 압력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일각에서는 중국인민은행이 련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인민페 절하를 유도하기 위해 인민페 변동성을 의도적으로 확대시키고있다고 주장했다.

연변일보넷/련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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