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의 위탁을 받고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정법위원회 서기인 맹건주가 11일 우룸치시에서 신강 반테로 제1선의 간부와 군중들을 위문하고 반테로 렬사가족들과 만났다.
반테로 표창 및 동원포치회의에서 맹건주 정법위원회 서기는, 반테로 제1선에서 일하고 있는 광범위한 간부군중, 정법공안일군, 무장경찰, 해방군 지휘관들에 대한 당중앙과 습근평 총서기의 친절한 문안을 전했다.
반테로 투쟁에서 희생된 렬사가족들과 만난 자리에서 맹건주 정법위원회 서기는, 신강 반테로 투쟁에서 희생된 영렬들은 신강 여러 민족 군중의 안녕과 사회안정을 위하여 소중한 생명을 바쳤다고 하면서 렬사 유가족들이 비통을 힘으로 바꾸어 열심히 일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여 렬사들의 령혼을 위로하길 희망했다.
이어 맹건주 정법위원회 서기는 신강 배성 9.18 사건 표창대회 및 반테로 실무동원포치회의에 참석했다. 맹건주 정법위원회 서기는, 1년남짓한동안 당중앙의 결책포치에 따라 신강자치구는 테로습격 단속 전문행동을 깊이있게 추진해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신강 사회대국의 안정을 유력하게 수호했다고 말했다.
맹건주 정법위원회 서기는, 신강의 광범위한 간부와 군중들이 표창을 받은 집체와 개인을 본보기로 반테로 사업을 부단히 심화하여 신강 여러민족 인민들의 생명재산안전과 사회안정을 수호하는데서 새로운 공을 세우길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