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국제경제
  • 작게
  • 원본
  • 크게

中인터넷발전기금,106개 인터넷기구와 공익행사 공동 제의

[기타] | 발행시간: 2015.12.18일 11:17
제2회 세계 인터넷 대회에서 중국 인터넷발전기금은 중국문화네터웤전파연구위원회, 인민넷, 신화넷, 중국문명넷,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등 106개 인터넷기구와 공동으로 17일 오후 <인터넷이 사랑의 해양으로--사이버 발전 공익 제의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대회의 "인터넷 문화와 전파포럼--중국 문화 네트워크 전파" 의제 토론에서 마리(马利) 중국 인터넷 발전기금 이사장이 제의측 대표신분으로 제의서를 선독했습니다.

제의서는 현시대, 인터넷의 비약적인 발전과 함께 사이버 공익사업이 활성화되고 공익사업 이념이 보다 풍부해지고 있으며 공익사업 형태가 혁신되고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인터넷 공익사업의 발전은 인터넷으로 긍정적 에너지를 전파하고 인터넷 업종의 건강한 발전을 촉진하며 13억 중국 인구가 인터넷 발전성과의 혜택을 보도록 추동하는 중요한 경로로 되고 있습니다.

중국인터넷발전기금은 8월 베이징에서 정식으로 간판을 걸었습니다. 이는 중국, 나아가 전 세계 범위 내의 첫번째로 되는 인터넷 영역의 공모기금으로 됩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중국국제방송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10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작곡가겸 작사가 유재환(34) 인기리에 종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린 작곡가겸 작사가 유재환(34)이 결혼을 발표하면서 예비신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앞서 유재환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개저씨들 나 하나 매장시키려고" 민희진, 울분의 기자회견 어땠길래

"개저씨들 나 하나 매장시키려고" 민희진, 울분의 기자회견 어땠길래

사진=나남뉴스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어 하이브를 향해 거침없는 막말을 쏟아내 화제가 되고 있다.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공식 석상임에도 민희진은 '개저씨', '시XXX', 'X신', '양아치', ‘지X’ 등 비속어를 쓰면서 현 상황에 대한

"前연인 에세이 출판 금지해달라"…배우 백윤식 2심도 일부 승소

"前연인 에세이 출판 금지해달라"…배우 백윤식 2심도 일부 승소

"前연인 에세이 출판 금지해달라"…배우 백윤식 2심도 일부 승소[연합뉴스] 배우 백윤식 씨가 전 연인이 펴낸 에세이 출판을 금지해 달라고 소송을 내 1·2심 모두 일부 승소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9부(성지용 백숙종 유동균 부장판사)는 25일 백씨

“제게 너무 큰 위로” 작곡가 유재환 결혼, 예비신부 누구?

“제게 너무 큰 위로” 작곡가 유재환 결혼, 예비신부 누구?

작곡가겸 작사가 유재환(34) 인기리에 종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린 작곡가겸 작사가 유재환(34)이 결혼을 발표하면서 예비신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앞서 유재환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