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서역 대합실안
심양철도국 연길차무단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양력설기간 려객류동에 편리를 주고저 2015년 12월 31일부터 2016년 1월 3일 기간 장춘—훈춘 구간의 C1301, C1302고속렬차와 장춘—연길서역 구간의 C1303, C1304 고속렬차를 추가운행한다.
장춘—훈춘 C1301고속렬차는 장춘역에서 오전 9시 40분에 출발하여 길림역에 10시 20분 도착하고 10시 25분에 출발, 교하서역에 10시 51분에 도착하고 10시 53분에 출발, 안도서역에 11시 44분에 도착하고 11시 46분에 출발, 연길서역에 12시 6분에 도착하고 12시 8분에 출발하여 종착역인 훈춘역에는 12시 42분에 도착하게 된다.
훈춘—장춘 C1302 고속렬차는 훈춘에서 오후 1시 29분에 출발하여 도문북역에 오후 1시 51분에 도착하고 오후 1시 53분에 출발, 돈화역에 오후 2시 43분에 도착하고 오후 2시 45분에 출발, 교하서역에 오후 3시 17분에 도착하고 오후 3시 19분에 출발, 길림역에 오후 3시 46분에 도착하고 오후 3시 48분에 출발하여 종착역인 장춘역에는 오후 4시 28분에 도착하게 된다.
18일 려객들로 붐비고있는 연길서역 대합실안
장춘—연길서역 구간 C1303 고속렬차는 장춘에서 오후 4시 57분에 출발하여 길림역에 오후 5시 37분 도착하고 오후 5시 39분에 출발, 돈화에 오후 6시 33분에 도착하고 오후 6시 35분에 출발하여 종착역인 연길서역에는 오후 7시 14분에 도착하게 된다.
연길서역—장춘 구간 C1303 고속렬차는 연길서역에서 오후 8시에 출발하여 안도서역에 오후 8시 19분 도착하고 오후 8시 21분에 출발, 교하서역에 오후 9시 12분에 도착하고 오후 9시 14분에 출발, 길림역에 오후 9시 41분에 도착하고 오후 9시 46분에 출발하여 종착역인 장춘역에는 오후 7시 14분에 도착하게 된다.
료해에 따르면 올해 양력설기간 심양철도국에서는 려객류동고봉기에 대비해 추가된 장훈도시간고속렬차를 포함하여 20쌍의 고속렬차를 추가운행하고 두갈래 열점예비선(热备线)을 배비,려객류동량의 실제정황에 따라 수시로 가동하게 된다.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