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규률검사위원회가 중앙8항규정정신을 어긴 7가지 문제를 통보하였다.
구체적으로 상해시 정부 당조 성원이며 부시장인 주파는 규정을 어기고 공금으로 마련된 연회에 참가해 당내 엄중경고 징계를 받았다.
호남성 정부 당조 성원이며 부성장인 장검비는 공금으로 관광, 연회를 조직하거나 참가해 당내 엄중 경고 처분을 받고 관련 비용과 받은 로비를 상납할것을 명령 받았다.
중국 민용항공국 당조 성원이며 부국장인 리건은 규정을 어기고 골프를 쳐 당내 엄중경고 처분을 받고 규정에 어긋나는 소득은 전부 상납할것을 요구받았다.
료녕성 림업청 당조 성원이며 부청장인 리보덕은 규정을 어기고 혼상을 치러 당내 엄중경고처분을 받고 축의금 상납을 요구받았다.
산동성 빈주시 당위원회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주정은 규정을 어기고 연회 초대에 응하고 공금으로 관광해 당내 엄중 경고처분을 받았다.
호북성 지방세무국 전 당조성원이며 부국장인 등국강은 규정을 어기고 연회, 오락활동 등에 참가해 당내 엄중경고처분을 받고 직무에서 해임되였으며 규정에 어긋나는 소득은 전부 상납할것을 요구받았다.
복건성 무이산 당위원회 전 상무위원이며 상무 부시장인 림춘송은 규정을 어기고 골프를 쳐 당내 직무에서 해임되고 행정철직 처분을 받았으며 규정에 어긋나는 소득은 전부 상납할것을 요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