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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단강시민족종교사무국 '국가민위계통 선진집체' 칭호 받아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5.12.24일 10:33
민족단결을 주선률로 소수민족 사회 경제 발전 추진

  소수민족 대변인 역할 충분히 발휘..정부 인정 받아

  (흑룡강신문=하얼빈) 이수봉 기자=목단강시민족종교사무국(이하 사무국)이 흑룡강성내에서 유일하게 국가민위와 인사부로부터 '국가민위계통 선진집체' 칭호를 받았다.

  국가민위와 인사부는 지난 17일자 공문을 발부해 이를 확인했다.

  이 사무국은 2010년 제1회 국가민위계통 선진집체 칭호를 받았으며 5년 격차로 이번에 2번째로 이 칭호를 받았다.



목단강시민족종교사무국 령도 간부들이 소수민족 사업 계획을 토론하고 있다.

왼쪽으로부터 김훈국 부국장, 김은화 국장, 리영일, 황보리 부국장, 서광철 당조성원, 부조사연구원이다. /자료사진


  목단강시민족종교사무국(국장 김은화)은 최근 몇년간 민족단결을 주선률로 민족사업의 새장을 열었다. 이 사무국은 '각민족공동단결분투, 공동번영발전'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민족단결과 사회안정을 전력 수호했으며 소수민족경제발전을 가속화했다.

  이 사무국은 민족정책을 적극적으로 관철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시위와 시정부의 관심을 이끌어내 시령도들이 민족정책에 관련해 10개현(시), 구및 시직속관계단위가 국가, 성, 시의 소수민족정책을 제대로 관철하는지를 전문 검사하도록 했다.

  최근에는 소수민족과 소수민족지역 관련 30여건 일을 처리해 소수민족들의 대변인 역할을 충분히 발휘했다. 따라서 민족사업의 기초를 튼튼히 닦았으며 민족사업의 영향력을 향상시켰다.

  한편 국가소수민족정책을 잘 활용하여 소수민족경제 발전을 추진했다. 국가에서 실시하는 '변강부민행동'정책을 활용하여 '12.5 규획'기간에 국가와 성으로부터 부축보조기금 약 1억원을 지원받아 소수민족경제 발전의 촉매제로 활용했다. 2014년 기준으로 목단강시민족향진이 5417만원의 재정수입을 실현, 전해 보다 10% 성장했다. 농민 인구당 순수입은 1만6700여원을 실현해 전해 보다 8% 성장했다.

  또한 국가의 '민족용품 기업' 부축정책을 활용하여 5개 기업을 민족용품생산 기업으로 확정했으며 해마다 300여만원의 자금을 지원받고 있다. 그리고 '소수민족특색마을 건설'에 동참해 녕안시 명성소진, 와룡근로촌을 국가급특색마을로 확정했다. 최근 몇년간 1000만원의 부축보조자금을 지원 받아 목단강시 91개 민족촌이 도시화건설 대렬에 들어서도록 했다.

  그외 소수민족간부 육성에도 힘을 기울였다. 유능한 소수민족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 관리를 강화했다. 현재 100여명 소수민족간부가 부동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현재 목단강시민족종교사무국은 목단강시정부가 내세운 '전국 민족단결 도시'건설 방침에 따라 민족단결의 농후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hljcfb@163.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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