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선전 12월 26일] 12월 25일, 구원대와 구원에 참여한 기계들이 사고현장에서 작업하고 있다. 국무원 선전광밍신구(光明新區)“12.20” 산사태 사고 조사팀이 조사를 거쳐 이번 사고는 자연지질재해인 산사태가 아니라 흙토매립장의 흙 찌꺼기의 미끄러짐으로 조성된 생산안전사고라고 밝혔다. [촬영/신화사 기자 마오스첸(毛思倩), 번역/박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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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길림성정부 소식공개회에서 알아본 데 의하면 길림성 1분기 지역총생산(GDP)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6.5%, 2년 련속 ‘좋은 첫 출발’을 실현했다. 산업별로 볼 때 제1산업의 부가가치가 전년 동기 대비 3.0%, 제2산업의 부가가치가 동기 대비 9.5%, 제3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