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12월 26일] 중공중앙에서 심의 및 통과한 "13차5개년" 계획 건의는 "녹색"을 5대 발전이념중 하나로 열거하면서 "녹색발전을 견지하고 생태환경의 개선에 진력하자"는 요구를 제기했다. 훌륭한 생태환경은 민중의 생활질량을 높여주는 중요내용임과 동시에 샤오캉사회의 전면 완성에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곧 마감되는 2015년, 한 해동안 공민들의 환경의식은 점차 강화되었고 전 사회는 녹색소비라는 자각성이 형성되고 있다. 절약과 환경보호, 순환성 저탄소, 녹색이념은 의식주행의 세절에서 실천되고 있다. 사진은 장시(江西) 상라오(上饒)시 광펑(廣豐)구 웨투광장(月兔廣場)에서 시민이 공공자전거를 빌리는 모습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줘중웨이(卓忠偉)]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