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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이번달 위안부문제 합의에 관해 재협상하기로 계획

[기타] | 발행시간: 2016.01.05일 10:46
중신넷보도에 의하면 일본과 한국 외교 소식통이 3일 토로한데 의하면 일본과 한국 정부는 작년 12월 28일 위안부문제 해결에 관해 합의를 달성했다. 량국은 이 문제를 책임진 외무국장급협상을 계속 거행하기로 결정했으며 협의 절차를 리행하는데 관련해 대화를 전개했다. 쌍방은 이번달 다음 단계 협상을 진행하기로 계획하고 있다.

보도에 의하면 일본정부는 한국에 10억엔화의 자금을 지불하기로 결정했으며 한국 주재 일본대사관앞에 있는 "소녀상"를 철거하는것을 전제조건으로 일한 각측은 부동한 해석을 하고 있다. 이에 앞으로의 협상에서 대치상태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비록 협의에는 위안부 피해녀성을 상징하는 "소녀상"을 철거한다는 내용이 없지만 일본정부는 철거하지 않으며 돈을 지불하지 않을것으로 타산하고 있다.

한국녀성가족부 책임자는 이미 한국외교부와 일본측 자금으로 기금을 설립할데 관한 협상을 가동했다고 토로했다.

한국외장 윤병세는 12일 28일 일한외장 담화후 거행된 기자회견에서 "적절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표시했으며 한국정부인사는 "철거에 대한 승낙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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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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