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부 인민일보가 삼엄삼실은 평생의 과업이라는 제목의 론평원의 글을 실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습근평총서기가 중앙정치국 삼엄삼실 전문민주생활회의에서, 기풍건설과 반부패 청렴건설은 영원히 견지해야 하고 이 두가지를 일상화하고 항상 반복적으로 강조하며 한시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하였다.
이는 우리당이 근 한세기 분투 과정을 거쳐 얻어낸 중요한 결론이다.
우리 당은 공산주의 원대한 리상을 견지하는 맑스주의 정당으로서 우량한 기풍을 수립하고 견지하며 장기작전사상을 반드시 수립하고 지도간부의 삼엄삼실 실천 일상화와 장기 효과성을 추진해야 한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처급 이상 지도간부를 대상으로 한 삼엄삼실 전문교양활동은 지도간부 사상과 기풍, 당성에 대한 또 한차례 집중 승화과정이고 전문교양을 일상교양에 융합시키는 한차례 생동한 실천과정이다.
삼엄삼실 실천은 지도간부가 한평생 견지해야 할 과업이다. 각급 당위원회와 당조는 당을 엄하게 전면다스리는 과정에 적극 모색하고 부단히 전진하며 진정 엄하고 과감하게 관리하고 장기간 관리함으로써 지도간부들이 삼엄삼실 실천에서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본보기를 내세우며 참답게 실천함으로써 실제적 행동으로 인민들의 기대를 저버지리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