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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사치품시장도 “저성장”시대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6.01.05일 15:39

세계 사치품시장의 성장속도가 급격히 둔화되며 “만성적저성장”시대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오고있다. 미국 CNBC는 지난 12월 31일(현지시간) 베인앤드컴퍼니의 예비자료를 인용해 “2015년 세계 사치품시장 매출의 성장률이 1~2%대에 그쳤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이는 환률변동이 성장률에 미친 영향을 제거한 수치이다. 사치품시장 성장률은 2013년 7%, 2014년 3%로 점차 낮아졌다. 이를 두고 CNBC는 “사치품시장에서 금융위기 이전에 기록했던 두자리수 성장률은 과거의것이 되여버렸다는 신호”라고 풀이했다.

사치품시장 매출의 30%를 차지하는 악세서리 매출은 지난해 3% 성장했다. 24%를 차지하는 의류 또한 2% 증가했다. 한편 시계 품목은 매출이 6%대로 줄었고 사치품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다이아몬드는 매출이 20%대로 급감하여 사상 최악의 수치를 기록했다.

국가별 사치품시장 규모를 살펴보면 미국이 786억딸라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일본(201억 딸라)과 큰 격차를 보였고 그뒤로 중국, 이딸리아,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순위였다.

베인앤드컴퍼니는 “중국관광객 감소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MERS) 발생으로 인해 지난해 2.4분기 매출에 타격을 입었다”고 리유를 설명하면서 “환률의 급변과 관광객수의 급감 등 시장 변동성을 성공적으로 헤쳐나가는것이 향후 사치품시장의 과제”라고 덧붙였다.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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