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북경, 천진, 하북 생태지탱구인 하북성, 2016년 다양한 조치로 환경오염 대처, 생태 보호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6.01.10일 10:18
북경, 천진, 하북지역 생태지탱구로 간주되는 하북성은 특수한 생태지위를 가진만큼 대기, 물, 토양 등 오염관리사업에서 막중한 임무를 안고 있다.

제13차5개년전망계획의 원년인 2016년에 하북성은 여러가지 조치를 통하여 생태환경개선을 추진하고 단위당 생산총액 소모비중을 3.5% 줄이며 PM2.5 농도를 6%이상 하락시키는 목표를 실현하게 된다.

화력 비중이 지나치게 높은 동력자원 소비구조와 고오염, 고오염물 배출의 공업구조는 대기오염과 오염물 과다배출 결과를 초래하였다. 이는 하북성 전역의 엄중한 대기오염의 근본원인이다.

하북성 장경위 성장은, 2016년 하북성은 과잉생산력 완화 강도를 한층 더 강화하고 년내에 천만톤 철 생산능력, 800만톤 강철 생산능력, 150만톤 세멘트 생산능력을 줄일것이라고 말했다. 오염물 배출 감축 목표를 실현하는 한편 하북성은 친환경 공략공사를 실시하여 환경을 한층 더 정화시킬 계획이다. 올해 하북성에서는 천연림보호, 북경, 천진 풍사관리 2기, 삼북방호림, 향촌과 주랑 록화 및 공익림 등 중점공사를 추진하게 된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2023년 5월, 연길시사회복리원은 연변주의 첫 〈국가급 사회관리 및 공공봉사 종합 표준화 시점〉칭호를 수여받은 동시에 ‘국가급 양로봉사 표준화 시점단위’로 확정되였다. 상을 받은 후 연길시사회복리원은 봉사품질 향상을 핵심으로 양로봉사의 표준화를 지속적으로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아이들의 변화 속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낍니다” 

“아이들의 변화 속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낍니다” 

—연변 고아∙곤난아동 애심협회 설립… 고아∙곤난아동들 위한 사랑 릴레이 이어간다 연변 고아∙곤난아동 애심협회 설립식 한장면(오른쪽 두번째가 강위란 회장)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물질보단 사랑과 동반이지요. 자원봉사를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음식도 만들어

우리나라 채굴 가능 석유, 천연가스 매장량  모두 증가

우리나라 채굴 가능 석유, 천연가스 매장량 모두 증가

개남평유전에서 작업 중인 ‘심란탐색'호 시추 플래트홈 지난해 말 기준으로 기술적으로 채굴 가능한 우리나라의 석유 매장량과 천연가스 매장량이 각각 38.5억톤, 66834.7억립방메터 기록, 전년 대비 각각 1.0%, 1.7%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자연자원공보와

모란원, 격리석에 그려진 채색화 아름다운 풍경선으로

모란원, 격리석에 그려진 채색화 아름다운 풍경선으로

“격리석(隔离石)에 채색 그림을 그리는 것은 정말 창의적이여서 이것을 보면 하루종일 기분이 너무 좋아요” 장춘시민 왕여사는 말한다. 최근, 장춘시 위치한 모란원은 유명한 서예와 회화 선생님들을 초청해 모란원 출입구 곳곳에 있는 격리석에 알록달록한 채색 그림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