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천진, 하북지역 생태지탱구로 간주되는 하북성은 특수한 생태지위를 가진만큼 대기, 물, 토양 등 오염관리사업에서 막중한 임무를 안고 있다.
제13차5개년전망계획의 원년인 2016년에 하북성은 여러가지 조치를 통하여 생태환경개선을 추진하고 단위당 생산총액 소모비중을 3.5% 줄이며 PM2.5 농도를 6%이상 하락시키는 목표를 실현하게 된다.
화력 비중이 지나치게 높은 동력자원 소비구조와 고오염, 고오염물 배출의 공업구조는 대기오염과 오염물 과다배출 결과를 초래하였다. 이는 하북성 전역의 엄중한 대기오염의 근본원인이다.
하북성 장경위 성장은, 2016년 하북성은 과잉생산력 완화 강도를 한층 더 강화하고 년내에 천만톤 철 생산능력, 800만톤 강철 생산능력, 150만톤 세멘트 생산능력을 줄일것이라고 말했다. 오염물 배출 감축 목표를 실현하는 한편 하북성은 친환경 공략공사를 실시하여 환경을 한층 더 정화시킬 계획이다. 올해 하북성에서는 천연림보호, 북경, 천진 풍사관리 2기, 삼북방호림, 향촌과 주랑 록화 및 공익림 등 중점공사를 추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