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축구협회가 9일 관변측 사이트에, <중국남자축구팀 감독 초빙 공고>를 발표했다.
8일 중국축구협회는 페렝감독이 더이상 국가팀 감독을 담임하지 않는다고 선포했다. 하루만에 중국축구협회는 국가대표팀 감독 초빙공고를 발표했다. 공고에 따르면 신임감독에 대한 중국축구협회의 요구에는 중국남자축구팀 근래의 경기임무를 완성하고 2019년 아시아컵 경기와 2022년 월드컵 관련경기임무를 완성하는 등 내용이 망라되였다. 중국축구협회는 신임감독에게 단계성요구도 제출할것으로 보인다.
초빙 기본 조건으로 중국축구협회는 프로급 감독증서나 프로급 시험에 통과되고 풍부한 감독경력이 있으며 비교적 훌륭한 소통과 교류능력을 구비하고 국제축구와 아시아축구발전추이, 중국축구의 기본현황을 료해하는 등을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