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령시부터 전국 철도부문이 신규 렬차운행도를 실행하고 285.5쌍의 렬차를 새로 늘였다. 운행도 조절이후, 전국 철도부문의 운행 렬차 총수는 3142쌍에 달하고 그중 고속렬차는 1980.5쌍에 달한다.
초고속렬차 운행력은 또 새롭게 향상되였다.
2015년말, 천진-보정구간 철도, 성도-중경구간 고속철, 감주-서금-룡암구간 철도, 해남 환섬 초고속렬차 서부 구간 등 로선 개통 운영으로 철도망 규모는 부단히 확대되고 초고속철도망 효과가 더 크게 부각되였으며 철도 운송력은 한층 제고되고 려객들의 출행은 더 큰 편리를 얻게 되였다.
광범위한 려객들의 출행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신규 렬차운행도는 심양 북역-북경 남역, 북경 남역- 항주 동역, 귀양 북역-심수 북역 등 고속철을 늘이고 북경-상해, 합비-복주 초고속렬차 등 려객량이 많은 부분적 코스는 재편성해 초고속렬차의 운행력을 한층 제고시켰다.
한편 신규 렬차운행도는 일반렬차의 운행방안을 한층 최적화하였다.
조절이후, 새로 늘인 정주-서녕, 상해 남역-소관 동역, 심수-락양, 우름치-남녕, 서안-남경, 란주-합비 등 장거리 일반렬차는 부분적 방향의 려객 운송력 긴장세를 완화시키고 연선 군중들의 출행에 더 큰 편리를 도모해주게 된다.